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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motion관련 잘못된 지식 내용 확인 


1. Vcenter 설치시 Cluster는 아무 의미가 없었음
  ==> Cluster로 VM들을 나누는 경우는 DM / HA 구성을 실시할 경우만 사용을 하는것이지 

     vMotion이랑은 상관이 없다. 


2. Vcenter 설치 하고 vMotion을 실시할 경우 반드시 SAN이 있어야 가능한게 아님 
  ==> 꼭 외부에 San을 넣지 않아도 같은 구성이면 UCS 1 -> UCS 2 로 가상화를 넘기는것은 문제가 없다.

  ==> 10G에서 vMotion을 실시하지만 1개를 이동할 경우 1G에서도 실시를 할 수 있다. 

  ==> vMotion을 진행하는 중에는 서비스에 이상을 주지는 않지만 상세한 내용의 데이터 손실은 있을 수 있다.

  ==> vMotion을 사용할 경우 앞단에 connector가 없을 경우에는 네트워크의 MAC이 변경된다.
      (Mac을 자동 및 지정을 했더라도 다른 Host로 옮겨지면 MAC이 바뀌게 된다.) 

  ==> vMotion은 씬프로비져닝으로 만든 것은 하면 안됨 

  ==> vMotion은 가상화 swtich 환경이 모두 똑같아야 실시할 수 있음 

  ==> vCneter의 Webclient를 이용할 경우 Host / DataStore를 동시에 실시할 수 있다. 

     (windows에 설치하는 vSphere클라이언튼 동시에 할 수 없으며, Host 또는 DataStore 하나씩만 사용할         수 있다. )

  ==> vCenter WebClient만 할 수 있는 기능들이 점점 늘어난다고 한다. 아마도 Web 환경에서 사용할수 있는
      API가 늘어나면서 이런것들을 많이 지원하는 것 같다.

  ==> 


3. CPU 산정 및 Memory 산정일 경우 

  ==> CPU산정을 할 경우 물리적인 CPU * 3 개로 싸이징을 할 수 있다. (하이퍼쓰레딩 기술)

      (IPCC를 할 경우 하이퍼쓰레딩을 쓰지 않기로 내부 협의 됨)

  ==> Memory산정일 경우 물리적인 Memory 와 가상 Memory는 1:1로 맞추어 계산을 실시해야한다. 

     만약 Memory가 10G이면 가상 Memory도 반드시 10G를 맞추어야 한다. 

  ==> 물리적인 Memory가 10G 인데 가상 Memory를 11G로 맞추었다면 이는 장애의 원이이 될 수 있음

     1) 이는 memory를 확보하는 공간을 Disk로 하기 때문에 가상화 머신들의 모든 퍼포먼스가 떨어지게 됨

     2) 이런 현상을 memory 벌루닝(풍선) 이라고 명칭하며 이는 장애의 원인이 됨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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